경제정의와 복지정의 형평과 평등 최근 몇 년 동안 독재 시절에 국가, 특히 사법부의 부당한 판결로 고생한 사람들이 ‘무죄’ 판결을 받고 있습니다. 지은 죄가 없었음에도 죄를 뒤집어 씌웠기 때문입니다. 부정의(不正義)가 정의(正義)로 변한 것입니다. 문득 AOA와 조국을 연결고리로 삼아 정의와 부정의를 생각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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