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산구청 홈페이지 성장현 구청장 시민연대는 기자회견에서 “용산구청 5대 비리 의혹이 유령처럼 떠돌고 있다”면서 “2010년 구청 금고 변경과 구청장 아들 신한은행 정직원 채용 문제, 2015년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사업 업체 선정 문제, 2016년 용산구 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 임용 문제, 상임이사(전직 구의원) 아들 정규직 채용 문제, 2012년 용산구청 비서실장 운영 횟집 구청 법인카드 174회 결제 문제 등을 감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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