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문재인 김정은 2018.04.27 0001 ‘대담한 평화!’ 뭔가 큰 조짐이 꿈틀대고 있다. 엊그제 뉴욕 유엔총회에서 한미 정상들의 연설은 매우 고무적이었고,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은 남·북·미 관계의 화룡정점이었다. 그 광경이 마치 김정은 위원장의 아버지처럼 느껴져 감격스러웠다. 국제 사회에 ‘김정은 보증’을 위해 전방위 로비를 펼치는 듯한 중재자였다. 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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