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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에게 바리스타 시범을 보이는 박마벨 씨 1.

결혼이주여성에게 바리스타 시범을 보이는 박마벨 씨 1.

언더스탠드에비뉴 브리너에서 열린 ‘2018 결혼이주여성 직업체험 행사’에서 필리핀 이주여성인 박마벨 씨가 다문화가족의 엄마를 대상으로 커피머신을 이용해 음료를 제조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아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