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80141_1005239579641717_421433808970055680_n 이정근 이정근 후보는 “실질적인 살림을 아는 강력한 집권당의 창의적인 사람이 당선돼야 한다”며 “특히 서초가 ‘사람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예술인과 소통을 자주 갖도록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사진=이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