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10년 바가지요금 민자고속도로, 계약 연장 말고 국가가 관리하라 002 정동영 대표는 “미국은 엔론 사태 당시 15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조 5천억 가량의 사기분식와 회계분식을 저지른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징역 24년형을 선고했으며, 엔론의 회계감사를 담당한 아서 앤더슨은 7조 2천억 원의 합의금을 내고 문을 닫았다”며 “(이 같은 예처럼) 회계조작, 부실감사를 엄벌하는 것이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지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정동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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