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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 최정우

0007 최정우

비평은 읽은 사람이나 본 사람, 즉 공통으로 경험한 사람이 있다는 전제가 없다면 의미가 없다. 비평은 넓게 또는 깊게 생각하든 이러한 접점이 있어야 한다. 그런 만큼 언어, 연기, 몸짓 등과 맞닿아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또한 관심도 많았다. 사진=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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