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희 펭귄 날다-저자사진 WEB 평론가로서 ‘평론가 송문희’는 말을 유려하게 잘 하거나 화려한 언술을 구사하지 못한다. 굳이 비유를 들자면, 투박한 질그릇 같다. 또 핵심적인 생각이나 주제를 간단하고 명료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말의 진정성’이다. 평론가는 말의 진정성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진=송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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