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F5194_송문희_사람과사회 WEB ‘자타불이, 자리이타’(自他不二, 自利利他)이다. 나와 남이 둘이 아니기에 내 주변이 불행한데 나 혼자 행복할 수는 없는 일이다. 다른 사람과 내 주변을 이롭게 하는 것이 곧 나를 이롭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인연을 소중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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