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문화원 홈페이지 갈무리, 2019.09 001 주한영국문화원(원장 샘 하비, Sam Harvey)과 경북도청(도지사 이철우)은 한·영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영국의 무용 전문가 세 명을 초청해 ‘댄스’ 워크숍을 개최한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