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Trump_and_Kim_shaking_hands_in_the_summit_room 윤석열 정부도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남북대화와 긴장완화에는 도통 관심을 보이지 않고, “북한의 도발 시 즉시 강력하게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즉·강·끝’과 미국의 확장 억제 및 한미일 군사협력 강화에만 몰두하다가는 한국이 ‘패싱’당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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