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zzard-1245929_960_720 영화 「기생충」이 얼마 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을 받았다. 이즈음에 읽은 책이 조정래 작가가 쓴 『천년의 질문』이다. 영화와 소설이라는 장르만 다를 뿐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 『천년의 질문』끝 권을 다 읽을 무렵 『90년생이 온다』(임홍택, 웨일북)를 만났다.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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