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장 박사 004 001 "중국이 북핵 문제를 ‘북미 간의 문제’로 간주하면서 방관자적 태도를 취한다면 한중 간의 갈등은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다. 역사적인 한중 수교 25주년을 앞두고 양국이 북핵과 사드 문제에 대한 이견을 좁히고 안보와 경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중정상회담 개최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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