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백_IMG_9864_02 함영백(52) 대표는 평창에서 페인트를 이용해 벽지를 대신하는 새로운 사업을 하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종이 도배지를 친환경 페인트로 바꿔 쓰도록 하는 사업이다. 종이 벽지 자리를 페인트가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남들보다 먼저 이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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