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재_IMG_9001 ‘갤러리 쿱’ 관장을 맡은 김원숙 박사. 김 관장은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며 “예술과 인간의 가치에서 세상의 희망을 찾고 ‘예술의 일상화, 일상의 예술화’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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