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교황 미국 의회 연설 02, 사진=REUTERS “미국과 쿠바는 고통스러운 역사적 사건과 연결된 역사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몇 달 사이에 이뤄진 노력을 인정해주고 싶다. 가능한 방식으로 그런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은 나의 의무다. 또한 현재 분쟁을 겪어온 나라들이 대화의 길을 계속 간다면 모두를 위한 새로운 기회들이 열릴 것이다. 이는 용기와 담대함을 필요로 하는 것이며 지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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