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리스크가 최고인 나라는 시리아와 북한, 그리고 최하는 스위스와 룩셈부르크로 나타났다. 리스크가 높은 국가는 시리아였으며 북한이 다음을 차지했다. 그리고 리스크 상위 10개국에는 남수단, 리비아, 민주콩고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 아이티, 짐바브웨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리스크가 가장 낮은 국가는 스위스로 평가됐으며 룩셈부르크가 다음을 차지했다. 리스크 하위 10개국 가운데는 독일, 미국,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영국이 그 뒤를 이었다. 사진=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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