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리untitled 문화예술은 모든 이의 진정한 리그가 되는 것이어야 한다. 문화예술은 선진 문화의 통합을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문화는 삶의 에너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혼자 가는 길은 외롭고, 둘이 가는 길은 사랑이고, 셋이 가는 길은 우정이고, 여럿이 가는 길은 나눔이다. 그래서 늘 문화예술을 통해 나눔 활동을 하고 이 같은 민족성으로 거듭나면 좋겠다는 게 작은 소망이자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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