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151110_115349056_01 7일에는 조현호 훈춘시 부시장, 김기덕 도문시 당서기 등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현지를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9월 20일 새로 개통한 고속철도를 직접 타고 연변에서 훈춘까지 이동해 현장을 돌아봤다. 훈춘시에서는 조현호 부시장의 설명과 안내로 북한, 중국, 러시아의 3국의 국경이 만나는 방천 용호각 전망대와 훈춘시 일대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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