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디자인_09_01 남북하나재단은 “전시회 출품작은 9명의 탈북청소년들은 지난 교육기간 3개월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의 결과물”이라며 “자신의 이름으로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탈북청소년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주고, 각자의 특기와 적성을 개발하며 직접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재단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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