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 뉴스

IE001907998_STD

IE001907998_STD

충분하고 충분하다. 네팔 신문에 만평이다. 네팔 총리가 지진피해자가 동사한 사채를 보면서 웃고 있다. 앞에 수많은 좌석은 장관직을 늘려가는 것을 비판하는 것이다. 사진 아래는 인도에 대한 국민감정이 나빠진 상태에서 인도와 네팔의 축구경기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줄지어 서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김형효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