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릉족의 가투 댄스, (c) Gopen Rai, 201409161713282947 “지난해까지만 해도 구릉 족 행사에는 입장권을 사야 참석할 수 있었고, 또 다른 종족들은 참여가 자유롭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는 모두가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었다. 다른 종족과 함께 한 것이다. 자신의 역사와 문화공동체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민족에게 희망이 있을까? 염려와 걱정이 가득한 가운데 새해를 기약한다.” 사진은 네팔 구릉족의 가투 댄스 모습. 사진=Gopen 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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