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규 호서대학교 설립자 maxresdefault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 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10년 후 맞이하게 될 100번째 생일 날, 90살 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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