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우게티(Aberto Uggetti) UL 환경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은 “UL은 삼성이 신규 ANSI/UL 110 규격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제조업체가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우게티 총괄은 또 “2011년 삼성의 친환경 스마트폰 ‘리플레니시’가 ANSI/UL 110 규격 표준에 따른 친환경 제품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며 “이제는 ANSI 규격으로 승인된 ANSI/UL 110에 따른 ECOLOGO 골드 인증을 최초로 취득함으로써 삼성과 UL 환경사업부가 계속 인연을 맺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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