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_코스모스_네팔_IMG_1092_01 어울려 살아가는 삶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어쨌든 예수님께서 낮아지고 섬김의 삶을 통해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선물로 주신 것처럼 나의 조그마한 손길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다면 기쁘고 보람된 일이라 생각한다. 여기에 그들이 마음이 더 열려 예수님을 믿게 된다면 이 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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