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g_11 ‘2017-18한영 상호교류의 해’는 3월 한영 창조경제포럼에서 한국문화관광체육부와 영국 문화미디어체육부가 합의한 내용의 일환으로, 양국의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 주한영국문화원, 잉글랜드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간 체결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꾸려진 이번 영국대표단 방문은 특히 연극·무용·음악·다원·디지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교류 및 국제화를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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