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계획으로는 첫째, 정부의 선도와 금융기관의 참여, 현지 파트너를 구축해 ‘연해주한국산업공단 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서 산업자원부 및 해외 투자 유관기관이 주도를 하고 정부, 기업, 법무법인, 회계법인이 참여해 전문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둘째, 제2차 현지 실무조사단을 실수요자 기업 중심으로 구성하고 파견하여 현장답사와 시장성 검토를 실시하고 유망 투자기업에 대한 홍보 및 투자기업을 발굴하도록 한다. 셋째, 제3회 ‘동방포럼(2017.9)’에서의 의제화를 추진하는 등 한·러 정부간 협력 아젠더화하도록 한다. 사진=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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