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5247c 류현미 밥상 WEB 우리 음식은 소반(小盤) 문화다. 작은 상에 음식을 놓고 먹는다. 이는 최고의 밥상이다. 이 밥상은 최고의 밥상이다. ‘나를 위한 밥상’이기 때문이다. 작년(2016) 5월에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안동 하회를 방문했을 때 반 총장과 내빈 등 주요 손님(VIP) 50여 명의 오찬과 다과상차림을 준비했다. 소반으로 준비한 밥상인데, 개인을 위한 밥상이다. 사진=류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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