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10년 바가지요금 민자고속도로, 계약 연장 말고 국가가 관리하라 003 정 의원은 “천안·논산, 대구·부산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가 과다하게 높다(도로공사 대비 평균 2.21배)”면서 “특정 지역 주민과 국민들이 너무나 오랫동안 경제적인 부담을 지어 왔다”고 말했다. 또 “국가의 잘못된 민자고속도로 정책 결정으로 지역 주민과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사진=정동영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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