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남북 ‘소통·치유·통합’ 위한 인문서 50여권 펴내 01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이 분단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통일에 다가가기 위한 우리 사회의 담론을 제시하는 50여 권의 다양한 ‘통일인문학’ 저서를 출간했다. 사진=건국대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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