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行理論과 國家의 品格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최순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글을 쓰다
평행이론과 국가의 품격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최순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글을 쓰다
짧고 굵은 생각이다.
평행이론과 국가의 품격에 대한 것이다.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과 노태우, 이명박과 박근혜(최순실)는 대한민국이 품격과 품질을 높일 수 있게 해준 주인공이다. 그리고 이 때문에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를 바탕으로 더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기회와 노력을 일정 부분 제대로 실천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할 수 있다.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과 노태우, 이명박과 박근혜(최순실)를 ‘국가의 불행 1·2·3기’로 잡으면 불행했던 이 기간에 큰 불법과 부정이 일어나고 부실과 무능이 터져 결국 국가와 국민은 더 좋은 품격과 품질을 얻을 수 있었다.
결국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과 노태우, 이명박과 박근혜(최순실)가 저지른 ‘국가의 불행 1·2·3기’의 큰 악행이 평행이론을 이루고 이 같은 평행이론 때문에 한국의 국가와 국민의 품격을 높일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 것 같다.
이 점에서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최순실)에게 고마움을 갖지 않을 수 없다. 평행이론을 닮은 것처럼 이들은 짝패처럼 두 사람씩 짝을 지어 국가를 몰락의 길로 몰아세웠던 악당의 모습이다.
악당을 보는 시선의 평가와 악당의 최후를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다. 이 또한 평행이론처럼 아직까지는 크게 다르거나 틀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쓴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최순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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