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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도서관 ‘OASIS’ 아세요?

"사라진 웹사이트 볼 수 있는 ‘웹사이트 도서관, OASIS’를 아세요?"

재단법인 여시재는 2018년 12월부터 「여시재 e-핸드북」 기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획에서 이명호 (재)여시재(與時齋) 솔루션 디자이너(SD)는 ‘디지털이 미래다’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주제는 ‘신문명도시’, 프로젝트는 ‘디지털선도도시’입니다. 이 시리즈는 △디지털의 개념과 역사 △변화의 동력, 지식 패러다임 변화 △인쇄술과 엔진의 사회 사업사회 △디지털은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가 △인터넷, 대중의 시대를 열다 △지식의 미래, 인공지능 시대 △플랫폼이 생산혁명을 부른다 △기업과 노동의 미래 △거주지 커뮤니티가 삶의 중심이 된다 △도시가 혁신 엔진이다 △새로운 도시가 필요하다 등 11개 주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과사회™는 여시재의 허락을 받고 시리즈 중 다섯 째 글인 ‘인터넷, 대중의 미래를 열다’(2019.02.15)를 게재합니다. 이 글은 인터넷이 전문가로부터 ‘지식 권력’을 빼앗다는 내용이 뼈대입니다. 사진=Pixabay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오아시스(OASIS, Online Archiving & Searching Internet Sources)는 시간이 흘러 없어지거나 변경된 우리나라 주요 웹사이트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오아시스 시스템은 보존 대상으로 선정된 웹사이트를 국제표준규격의 웹 수집 로봇을 통해 정기적으로 방문해 방문 당시의 웹사이트를 수집하고 보존한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오아시스(OASIS, Online Archiving & Searching Internet Sources)는 시간이 흘러 없어지거나 변경된 우리나라 주요 웹사이트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오아시스 시스템은 보존 대상으로 선정된 웹사이트를 국제표준규격의 웹 수집 로봇을 통해 정기적으로 방문해 방문 당시의 웹사이트를 수집하고 보존한다.

사라진 웹사이트를 볼 수 있는 ‘웹사이트 도서관, OASIS’를 아세요?

‘2011 디지털미디어 페어’, ‘로봇박물관’ 등 인터넷 공간에서 사라진 웹사이트를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찾아볼 수 있는 곳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오아시스(OASIS, Online Archiving & Searching Internet Sources)는 시간이 흘러 없어지거나 변경된 우리나라 주요 웹사이트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오아시스 시스템은 보존 대상으로 선정된 웹사이트를 국제표준규격의 웹 수집 로봇을 통해 정기적으로 방문해 방문 당시의 웹사이트를 수집하고 보존한다.

웹사이트는 20세기 말 등장해 중요한 정보 매체이자 기록문화유산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웹사이트 평균 수명은 44일에 불과하다.

이를 적시에 수집하고자 2004년 시범 수집을 거쳐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요 사이트를 선별 수집해 지난해까지 우리나라 도메인 100만 여 건 중 22만5,470건을 수집했다.

특히 2016년에는 오아시스 누리집을 개편해 국회의원 선거, 메르스(MERS) 사태 등 국가적인 이슈·재난·주제 분야에 대한 웹 자원 컬렉션을 구축했다. 또 웹사이트의 대량 손실을 막기 위해 ‘.co.kr’ 도메인을 대상으로 ‘포괄적 웹사이트 수집’을 시범적으로 추진했다.

포괄적 웹사이트 수집은 국가도메인(.kr 등) 단위로 대량 수집하는 것을 의미하며, 향후 국가도메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운영하는 일반 최상위 도메인(.com, .net, .org)까지 확대 수집을 위해 분석 작업도 진행했다.

2017년에는 포괄적 웹사이트 수집을 30만 건으로 확대하고, 수집된 웹사이트 자료를 활용한 시각화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앞으로 웹사이트 아카이빙 범위를 점차 확대해 국가의 소중한 디지털 정보자원으로 영구 보존하여 후대에 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bout 김종영 (881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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