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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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함께 하는 예술

주한영국문화원(원장 샘 하비, Sam Harvey)과 경북도청(도지사 이철우)은 한·영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월 23일부터 10월 [...]

September 19, 2019 // 0 Comments

“공인인증서는 4차혁명 핵심”

“5G 시대에 생체 인증을 이용한 ‘스마트키(Smart Key)’를 도입해야 한다. 정전·지진·해킹으로 인터넷이 끊겨도 본인 인증이 [...]

September 10, 2019 // 0 Comments

‘擬人化’와 ‘유쾌한 사물들’

최장순 수필집 『유쾌한 사물들』은 사람 내음을 깊이 담은 사물 이야기다. 글을 읽을수록, ‘수필(隨筆)’을 ‘수필(秀筆)’로 [...]

September 10, 2019 // 0 Comments

한반도 미래를 쓰다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는 7개의 길목과 5개의 글로 묶었다. 7개 길목은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새로운 동북아 시대 [...]

September 6, 2019 // 0 Comments

“나는 不正義를 고발한다”

자유, 평등, 평화를 강조하는 이유는? 사회운동을 하면서 10년, 20년이 지나고 나니 객관적으로 한국 사회를 볼 수 있었다. [...]

September 3, 2019 // 0 Comments

‘참여’는 ‘변화’를 낳는다

정당의 변화는 새로운 정치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한다. 과거와 달리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소수 정당의 약진은 주목할 [...]

August 17, 2019 // 0 Comments

극단이란 무엇인가?

심리학자인 김태형 저자는 극단주의 특성을 ‘배타성’, ‘광신’, ‘강요’로 설명하고 여기에 ‘혐오’를 덧붙였다. 주목할 [...]

August 7, 2019 // 0 Comments

“칠하고 깎으니 작품이 됐다”

김상태 작가가 새로 만든 기법과 작품을 그가 겪었던 상황을 생각할 때 재활(再活)과 치유(治癒)에서 찾은 새로운 기법(技法)이고, [...]

August 3, 2019 // 0 Comments

‘이야기할머니’를 아세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아세요? 이야기 할머니는 한국국학진흥원(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이 2009년부터 시작한 [...]

July 26, 2019 // 0 Comments

‘지식 권력’을 빼앗다

백 개를 알고 있는 한 명의 전문가가 보다도 한 가지를 알고 있는 백 명, 천 명, 만 명의 비전문가들이 쉽게 인터넷에서 모이면서 [...]

July 18, 2019 // 0 Comments

라면의 歷史

라면의 역사 라면, 人類의 歷史를 바꾸다 사람과사회™ 2018 겨울 & 2019 봄 통권8·9호 라면이 구불구굴한 이유는? 빨리 익도록 [...]

July 13, 2019 // 0 Comments

“다시, 함께 써내려가는 역사”

“다시, 함께 써 내려가는 역사” 홍순권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운영위원장 문화재청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미술문화재연구실 [...]

July 13, 2019 // 0 Comments

KAL 858, 진실은 무엇인가?

기획 ❙ 이슈 추적 비행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김성전 고문, KAL 858 사고를 말하다 30년 지난 KAL 858, ‘아직도 진행형!’ [...]

July 12, 2019 // 1 Comment

가장 안전한 지구 사용 설명서

LG, 가장 안전한 지구 사용 설명서   “좋은 에너지가 지구를 살린다” 사람과사회™ 2018 겨울 & 2019 봄 통권8·9호 ‘가장 [...]

July 12, 2019 // 0 Comments

전주·변산·목포 여행기

우리 오적회는 이름을 짓기 몇 년 전부터 함께 가까운 산을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다녀왔다. 양평에 있는 산은 거의 [...]

July 8, 2019 // 0 Comments

창작의 자유와 사회의 본질

예술과 자유 창작의 자유와 사회의 본질 박소현(Christine Park) 前 서울 중랑구립중랑아트센터 관장 사람과사회™ 2018 겨울 & [...]

July 7, 2019 // 0 Comments

라울 발렌베리의 실종

“집단처형을 강행한다면 나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신을 전범으로 소련군에게 고발할 거요. 그리고 반드시 처형장에서 당신이 [...]

July 5, 2019 //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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