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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말년을 보낸 프랑스 무젱(Mougins)의 넓은 사유지를 브루나이의 금융업자인 라요 위타네지(Rayo Withanage)가 매입했다. 피카소는 이 사유지에서 아내 자클린(Jacqueline), 딸 카트린(Cathérine)과 함께 거주했고, 이 사유지 저택 화실에서 가장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피카소가 직접 설계한 이 사유지의 집과 정원에는 독창적인 예술품과 가구가 갖춰져 있다. 피카소 사망 당시 이 사유지에 있는 예술품의 가치만 10억 달러가 넘었다. 원래 이 집은 1000년 동안 수도원으로 사용되었고, 이 지역에서 제일 오래된 성당 중 하나인 노트르담 드 비(Notre-Dame-De-Vie)에 인접해있다. 정원에는 유럽에서 제일 큰 등나무 몇 그루가 있고 피카소가 직접 재배해 이 사유지에서만 자라는 장미가 있어 프랑스 안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FRANCE. Paris. Rue des Grands Augustins. Pablo PICASSO at his studio in front of "La Cuisine". 1948. P-FR-PIC-003[lF][lF]Contact email: New York : photography@magnumphotos.com Paris : magnum@magnumphotos.fr London : magnum@magnumphotos.co.uk Tokyo : tokyo@magnumphotos.co.jp Contact phones: New York : +1 212 929 6000 Paris: + 33 1 53 42 50 00 London: + 44 20 7490 1771 Tokyo: + 81 3 3219 0771 Image URL: http://www.magnumphotos.com/Archive/C.aspx?VP3=ViewBox_VPage&IID=2S5RYD21HSI&CT=Image&IT=ZoomImage01_V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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