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란기_골목답사_KakaoTalk_20161228_213000938 김란기 한국역사문화정책연구원 대표를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인문학 카페인 ‘끼데께데(KideKede)’를 운영한다. 끼데께데는 인문학공작소로 부르는 곳이다. 김 대표는 2012년부터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 있는 ‘골목’을 답사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골목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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