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부문 수상에 대해 주변에서는 1990년부터 연변과학기술대학 건립과 학사 운영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6년 동안 대가 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연변과학기술대학에 이어 자매학교로 설립한 평양과학기술대학의 건설 초기부터 기획담당 이사, 건축위원장, 그리고 연변과학기술대학과 평양과학기술대학 두 학교의 대외 담당 부총장을 역임하면서 남북한 및 동북아지역 인재 교류와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 및 차세대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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