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노벨평화상 시상식, 노르웨이노벨위원회(Den norske Nobelkomité) 001 우리는 이제 ‘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자의 죽음’을 ‘살아남은 자의 슬픔’으로 지켜봐야 한다. 미움 받지 않는 류샤오보의 죽음이 사람을 위해 조만간 살아서 움직이기를 기원한다. 이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자의 죽음’과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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