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정몽구재단 001 남북하나재단이 현대차정몽구재단과 함께 탈북 청소년 교육 지원에 나선다.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사장 고경빈)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재단 14층 강당에서 현대차정몽구재단(이사장 유영학)과 탈북 청소년 교육 시설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사진=정몽구재단 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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