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선, 손톱을 깍으며 001 “알래스카까지 갔다가 어김없이 돌아오는 방향 감지 능력을 갖춘 연어가 갑자기 부러웠다. 잠시 후 이 상황을 방향 감지 능력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소재 기억 능력으로 교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진=최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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