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F_9838_도암 박수훈 얼굴 글과 글씨는 철학(哲學)을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과 글씨는 잠시 쉼을 줍니다. 생각을 위해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쉬어 가는 길에 잠시 글씨를 놓았습니다. 숨과 생각을 위한 시간은 도암 박수훈(朴壽勳) 선생의 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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