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my Pham 0006 지미 팸(Jimmy Pham) 코토(KOTO) 대표는 베트남 최초의 사회적기업인 KOTO를 운영하는 경영자다. KOTO는 ‘하나를 알면, 하나를 가르치라(Know One, Teach One)’는 뜻의 앞 글자만 따서 지은 이름이다. 호주 출신인 그는 지난 18년 동안 베트남에서 흔히 ‘거리의 아이’라고 부르는 1000여 명의 청소년을 도와준 주인공이다. 사진=Jimmy Pham, K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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