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GMO에 의존하지 않고 사업을 하고 운영하지 않겠다는 노력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업체가, 그러니까 민간 차원에서 시장이 대안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사회적으로 합의를 이루고 또한 육성이 돼야 한다. 유통 구조의 경우 (친환경을) 우선 소비하거나 공공 영역에서 많이 사용하고 이를 보장해줘야 한다고 본다. 이 같은 시장을 많이 찾고 육성해서 전형화한다면 좋을 것이다. 시장에서 특혜를 달라는 게 아니라 적어도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시장이 정책과 더불어 실질적으로 외연이 넓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사진=네니아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