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원 작가는 1955년에 출생했다. 동국대와 동국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충북민미협 회장, 충북민예총 회장, 민예총 회장(2010)을 역임했다. 1984년 서울 관음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전시를 시작한 후 최근에 진행한 바이오블리츠전(청주예술의전당, 2012), 서울민예총전(서울, 아라아트센터, 2013), 한국일본중국명작전(중국, 상해박물관, 2014), 고려대110주년특별기념전(2015) 등을 비롯해 지금까지 개인전 28회, 그룹전 180회와 중국(상해), 미국(LA·뉴욕), 일본, 사라예보, 페루 등 해외 전시도 여러 번 진행했다. 올해의좋은작가상(무심갤러리, 2013)을 받았고, 국립현대미술관이 작품을 소장(2006)하고 있다. 또 단재 신채호 영정을 제작(단재사당, 2004)하기도 했다. 현재 마동창작마을 대표이며 창작마을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지내고 있다. 시간 있을 때마다 창작마을 이야기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100001412418438)에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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