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 003 2017 가을 광고 잘 익은 언어들 나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글 한 줄, 책 한 권을 위해 열심히 책을 찾는 일이 남았다. 그리고 나 역시 ‘잘 익어가는 한 사람’으로서 작은 성장들을 계속할 것이다. 그러다보면 책방 ‘잘 익은 언어들’도 점점 더 맛있는 열매들을 얻게 되겠지. 동네 책방들이여, 우리 함께 잘 익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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