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가 있었다 그리고_풍요의 여신 이흥렬 WEB 아트필드 측은 “특히 비디오 작품에는 노인호 선생이 향을 가미해 향과 멀티미디어가 어우러진 작업을 살펴볼 수 있다”며 “무엇보다 그 사람만의 향이 느껴지는 이들을 만나는 걸 좋아한다는 조향사 ‘노인호’와 이흥렬의 공동 작업을 통해 시각예술인 사진과 후각예술인 향이 어우러진 멋진 전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이흥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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