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는 ‘좋은 作家™, 좋은 作品™’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작가와 작품을 찾기로 했습니다. 스탕달증후군을 겪지 못하더라도 ‘좋은 作家™, 좋은 作品™’을 만날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인터넷신문 사람과사회와 계간 사람과사회를 중심으로 ‘좋은 作家™, 좋은 作品™’을 널리 알림으로써 작가와 작품을 최대한 많은 사람이 보고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이는 ‘좋은 作家™, 좋은 作品™’에게 ‘별을 따서 드리고 싶은 마음’을 위한 작은 실천입니다. 사진=The Singing Butler, Jack Vettriano, 1992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