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Tale of North Korean Waitresses Who Fled to South Takes Dark Turn
뉴욕타임스가 ‘Tale of North Korean Waitresses Who Fled to South Takes Dark Turn’라는 제호의 기사를 통해 2016년 4월, 12명의 북한 여종업원이 중국에서 북한이 운영하는 한 식당에서 집단 탈출, 남한으로 넘어온 사건에 대해 사건의 당사자인 지배인 허강일 씨의 진실 폭로를 실었다. 사진=뉴욕타임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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