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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 ‘캠퍼스 사역 40년 길’을 걷다 001

ESF, ‘캠퍼스 사역 40년 길’을 걷다 001

처음에는 SBF라고 했다. SBF는 대학생성경읽기회(Student Bible Fellowship)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컸다. 하지만 전주·동대문·서대문·한양 등 네 지구는 ‘개척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하고 캠퍼스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이후 1980년에 광주와 관악이, 1981년에는 부산과 대전이, 1984년 대구 순으로 지구가 생겼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ESF는 SBF에서 바꾼 것이다. 1984년 한국과 전 세계 캠퍼스를 개척하는 데 집중하고 복음주의 학생 운동을 담는 공동체를 지향하기 위해 SBF를 ESF(Evangelical Student Fellowship)로 바꿨다. 사진=E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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