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 이길여 산부인과 기념관, 2016 경찰이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고 수백억 원대의 국가 지원 사업을 유치한 혐의를 포착하고 가천대와 길병원을 압수수색한 결과가 하나 둘씩 밝혀지고 있다. 복지부 공무원에게 법인 카드를 제공해 수억 원을 쓰게 한 사실과 국회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과 인천 지역 정치인 등에게 대가성 불법 쪼개기 정치후원금, 즉 뇌물 등이다. 사진=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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