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마루는 27일 원주에 이어 28일에는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와 함께 한방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방의료봉사에는 이주연 봉사단 단장, 윤다영·홍혜정 한의사 등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주민에게 침술, 건강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주연 단장 등 한의사는 집을 방문해 건강 상담과 한약을 제공했다. 이순덕 동덕여자대학교 미용보건학 교수와 배상만 원장 등은 주민을 위한 헤어 컷 봉사를 펼쳤고, 주민을 위한 사랑 나눔 봉사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햇살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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